입찰 인사이트

728조 예산안 타결: 공공사업 예산 확대·축소 분야는?

클라이원트 CLIWANT클라이원트 CLIWANT
7분 읽기
728조 예산안 타결: 공공사업 예산 확대·축소 분야는?

오늘(2일) 여야가 2026년 예산안 처리에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각 부처 공무원들이 본격적으로 예산 의결서 작성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번 합의문에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살펴보고, 그 결과 2026년 공공입찰 시장에서 어떤 분야가 확대되고 어떤 분야가 축소될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특히 이번 합의의 핵심은 총지출 규모를 동결하는 동시에, 예산 항목 간 ‘리셔플링(재조정)’이 이뤄졌다는 점입니다. 공공입찰 기업 입장에서는 내년에 집중 공략해야 할 시장과 상대적으로 축소될 시장을 미리 구분해 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출처: 뉴시스)

(기회) 예산 확대 분야 🚀📈

HW: 서버, 스토리지, 백업 장비, 네트워크 장비
SW: 이중화 솔루션, 재해복구(DR) 시스템 구축,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용역

에너지 / 전력: 분산전력망 산업 육성
중앙 집중형이 아닌 지역 분산형 전력망 구축 관련 사업이 늘어날 전망

인프라: ESS(에너지저장장치),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장비, 스마트 계량기(AMI)
시스템: 전력 중개 거래 시스템, EMS(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 용역

모빌리티 / AI: 모빌리티 실증
단순 AI 지원은 줄었으나, ‘모빌리티’와 결합된 실증 사업은 증액됨

장비/구축: 자율주행 관제 시스템,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노변 기지국
용역: 실증 단지 운영,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용역

SOC / 건설: 도시가스 배관 설치
지방 소멸 대응 및 민생 지원 차원에서 물리적 인프라 공사가 집행될 것으로 추측

공사: 배관 매설 토목 공사
자재: 가스 배관, 밸브, 안전 센서 및 계측기 조달

구분: 주요 키워드 / 조달 영향 및 예상 발주 품목
IT / SI: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재해복구

💡 가장 확실한 수혜 분야: 지난 화재 사고의 후속 조치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대규모 발주가 예상됩니다.

(리스크) 예산 축소·주의 분야 ⚠️📉

일반 AI 지원 사업: ‘AI 모빌리티’처럼 특화 분야를 제외한 포괄적 AI 개발 지원, 단순 바우처 사업, 범용 R&D 예산은 삭감 대상이 되었습니다. AI 기업이라면 ‘특화된 산업(모빌리티 등)’과의 융합 모델을 제안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책 펀드 및 예비비: 기업에 직접 투입되는 금융 지원 성격의 정책 자금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예비비가 줄어들면서, 신규 시범 사업이나 비정형 조달 프로젝트 발주는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처: 클라이원트)

🚩 핵심 수요기관 분석하기

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재해복구 시스템 (IT 기업 필수)

핵심 기관: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대전·광주·대구·공주)
  •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2026년 정보화사업 발주계획’을 조기에 열람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 단순 장비 납품을 넘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이나 ‘DR 센터 이중화’ 관련 컨설팅 발주가 먼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② 분산전력망 및 에너지 (전력/설비 기업)

핵심 기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KEPCO), 전력거래소(KPX), 지자체 에너지과
  • 산업부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관련 후속 시범사업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지역 거점 ‘특화단지’ 지정 지역(예: 제주, 울산 등) 지자체의 발주 소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③ AI 모빌리티 실증 (4차 산업/통신 기업)

핵심 기관: 국토교통부, 도로공사,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지자체(서울 상암, 세종, 판교 등)
  • 국토부의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에 따른 실증사업 공모(RFP)가 1~2월에 집중될 수 있습니다.
  • 일반 AI 예산 삭감을 피하기 위해, 제안서 작성 시 ‘실증(demonstration)’과 ‘현장 적용’ 효과를 강조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④ 지역사랑상품권 및 민생 SOC (플랫폼/건설 기업)

핵심 기관: 각 지방자치단체(시·군·구 경제과), 한국조폐공사(플랫폼 운영 시)
  •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이 방어된 만큼, 지역화폐 운영 대행사 선정 입찰이나 관련 앱 고도화·유지보수 사업이 안정적으로 발주될 가능성이 큽니다.
  • 도시가스 배관 사업은 군 단위 지자체나 도농복합도시의 상수도/건설과 발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출처: 클라이원트)

🤝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정부 예산 기조가 ‘백화점식 지원(일반 AI, 정책펀드)’은 줄이고, ‘문제 해결형 사업(재해복구, 전력망, 모빌리티 실증)’은 늘리는 방향으로 확정되었습니다.

  • AI/SW 기업: 단순 솔루션 공급보다는 ‘재해복구(안전)’ 또는 ‘모빌리티(교통)’ 도메인 지식을 결합해 제안서를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관련 기술을 보유한 업체와 컨소시엄을 맺는 것도 하나의 방안입니다.
  • 인프라 기업: 당장은 대형 국책사업보다는 ‘지역 밀착형(가스 배관, 분산 전력)’ 사업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므로, 각 지자체 예산서를 미리 확보해 발주 시기 예측과 사전 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클라이원트 CLIWANT

클라이원트 CLIWANT

AI 입찰 분석 솔루션 – OpenAI 협업 스타트업

공공조달 입찰 기회를 놓치고 계신가요?

클라이원트와 함께 입찰 기회를 먼저 포착하고 성공 확률을 높이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클라이원트 상담

응답 대기중

불러오는 중...

클라이원트 상담

응답 대기중

불러오는 중...